뤼팽의 TIP 창고/축구 백과

축구 잘하는 법 - 뻔한 이론은 집에 가라...

슈퍼 아마추어 괴도뤼팽 2021. 1. 25. 13:47

개인적으로 스포츠를 좋아하고

 

이론도 중요시하기에 스포츠 관련서도 좀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잘하는 것은 사실 축구 정도?

 

당구 교본도 있었는데 어디 갔지...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축구 잘하는 법을 말해보겠습니다.

 

(물론 아무 자격은 없음ㅋㅋ)


축구 강슛 차는 법 글을 2개 정도 올렸었는데

 

축구 정보는 사실 모두가 글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눈으로 보고 몸으로 배우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육체는 지치기 때문이죠.

 

밥 먹고 축구만 하면 당연히 잘하겠지만

 

몸은 지치기 마련이고 그 이후 격차가 벌어집니다.

 

하루 종일 축구를 하는 선수도

 

결국 프로에서는 급이 나누어집니다.

 

하지만 만약 24시간 축구를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 방법을 말해보죠.

 

 

일단 자격이 없으니 자격 있는 사람들이 쓴 책 한 권을 빗대어

 

보충해보겠습니다.

 

크게 보면 전략과 전술이 있죠.

 

전략은 쉽게 말해 전쟁이고

 

전술은 전투입니다.

 

 

 

전략은 축구 경기를 통틀어 보면 되겠고 

 

전술은 그러한 경기의 세분화 개념입니다.

 

전략은 감독의 영역이고 우리가 흔히 알고 싶은 축구는 전술적 개념입니다.

 

전술에는 3가지

 

개인 / 그룹 / 팀 

 

3가지 전술로 나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스스로 찾아보시길...

 

원래 찾아보면서 실력이 느는 것입니다..

 

-_-;

 

 

제가 알려드릴 것은 그보다 고차원 훈련법입니다.

 

24시간 훈련법.

 

흔히들 그렇게 말하곤 하죠.

 

이미지 트레이닝.

 

몸은 지치지만

 

머리는 지치지 않습니다.

 

상상을 하세요.

 

생각을 넘어서 상상입니다.

 

실제로 훈련을 하듯이 이런 상황에 내가 이런 공을 받았다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슛을 하고 또는 패스를 할까?

 

말장난 같지만...

 

박지성도 어릴 때 일기장에 축구 일기를 쓰고는 했죠.

 

물론 쉴 때도 축구 생각을 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흔히 말하는 노력은 체력 훈련. 기초 훈련. 트래핑 등이 있지만

 

그것은 누구나 하는 노력이고

 

더 고차원 적인 노력은 이미지 트레이닝입니다.

 

 

그냥 인터넷으로 찾아보다 포기하지 말고

 

축구 유소년이라면 축구 관련서도 사보길 바랍니다.

 

하루에 하나씩 적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경기 때마다 하나씩 적용하느라

 

이상한 플레이를 한다고 매일 욕을 먹고는 했지만 -_-;;;

 

 

머릿속으로 미리 하나를 연습해 놓으면

 

굳이 경기 때 적용하느라 이상한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상상으로도 버벅거리고 무엇을 상상해야 할지

 

감도 오지 않겠지만

 

계속 떠올릴수록 익숙해지고

 

어느새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유튜브 영상을 많이 찾아보겠지만

 

그것 중에 중요한 내용을

 

메모장에 하나씩 기록해놓고

 

자신에게 적용해봅시다.

 

저는 인자기 플레이를 좋아하는데

 

설명할 수 없는 플레이..

 

선수들은 공을 찾지만

 

공은 저를 찾는 그런 플레이를 추구합니다. ㅋㅋ

 

 

 

이 책처럼 그림이 나와있고

 

재미있는 전술 책도 많으니 참고 바랍니다.

 

축구는 훈련량이 아니라 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양의 문제라면

 

중국이 월드컵 우승을 했겠죠?

 

하지만 현실은 축구 철학이 뛰어난 나라와

 

자신들만의 축구를 하는 나라들이 수준이 높습니다.

 

스페인처럼 유소년 시스템이 잘 된 나라가 축구를 잘하죠.

 

교육이 아니더라도 브라질처럼 축구 예술이 있는 나라.

 

 

축구 플레이는 하나의 아이디어이고

 

선수들마다 각자의 특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특기를 잘 생각해보고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면 

 

몇 개만 흡수하더라도 독특한 실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이클 캐릭의 특기- 수비 시 패스 선상에 위치

 

이러한 아이디어를 알고 있다면

 

(저는 경기 때 잘 안 뜁니다.. 힘들어서 -_-)

 

굳이 수비 때 이리저리 뛰지 않아도

 

길목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패스 경로를 하나 막는 셈입니다.

 

 

*필리포 인자기- 공에 대한 집념

 

마법처럼 공이 붙는 그 비법도 평소에 공이 어디로 움직일지 상상했기 때문일 겁니다.

 

 

볼키핑은 누가 잘하나? -> 선수 플레이 영상 보기 -> 힌트 얻기 -> 자신에게 적용하는 상상 -> 실전 적용

 

이렇게 5단계만 거쳐도 책에 없고 인터넷에 없는 정보를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좀 웃기지만.. 머릿속에서 축구를 연습하세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