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모눈노트 공부법>> -다카하시 마사후미-

<<모눈노트 공부법>> -다카하시 마사후미-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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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모눈노트 + 황금 3분할 노트법  =  논리적 사고 + 문제해결력

 

(도구) = (기술 향상)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내 나름대로 한번 만들어 보았다. 평소에도 ‘좋은 도구가 좋은 효율을 이끌어낸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노트법에 관한 책을 읽어보았다. 노트도 펜도 일종의 도구이고 게다가 더 좋은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일이 궁금해서기도 했다.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상관없이 더 좋은 도구가 있다면?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에 일단 써봐야 한다. 그래서 나는 일단 책을 집어 들지는 않고 터치를 하였다. (전자책으로 샀다...)

 

-저자가 말하는 모눈노트의 장점 6 -

①쉽게 잊지 않는다.

②논리적 사고가 가능해진다.

③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문제해결력이 향상.

④프레젠테이션에 강해진다.

⑤필기감이 좋고 디자인이 세련되어 동기부여가 된다.

⑥학습 효과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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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타카하시 마사후미는 크리에이티브 매니지먼트 주식회사 대표이사.

지금까지 2만여 명에게 노트법을 강의해왔다고 한다. 

스스로 쓰는 가장 효과적인 노트가 모눈노트이기에 당연히 이것을 소개한 것이겠지?

저서 《마인드맵 문제해결》《마인드맵 회의 기술》《ONE PAGE 정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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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 노트가 실력을 만든다

모눈노트 한 권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들

 

1장 노트를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2장 일의 시작, 맥킨 노트의 비밀

 

3장 인생의 기본, 공부 노트를 정복하기

 

4장 업무 노트는 버리는 노트

 

5장 평생의 무기, 승부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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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문장들 + 생각

 

 

<잘못된 노트법이 가져오는 악순환>

지저분한 노트.

4색 이상의 노트.

작은 노트.

칠판 복사 노트.

비만 노트.

여백 없는 노트.

오직 문자만 있는 노트.

 

 

 

<하버드대 교육의 핵심은 이해하는 힘>

이해 못하는 부분은 다른 색으로 강조.

 

 

+) 개인적 생각으로 만약 시험을 준비한다면 두 가지만 잘 챙겨도 충분히 합격한다고 생각한다.

 

기출문제 + 오답노트

 

나왔던 문제는 가장 중요하기에 출제되었다. 반복해서 공부해도 아깝지 않다. 그리고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공부법 책을 10권 넘게 읽었는데 이 둘만 잘 챙겨도 따로 공부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황금 3분할)

<업무 노트의 비법은 정리술>

정리의 핵심 = 버리기

 

 

+) 정리에 관한 책들도 여러 권 읽어 보았는데 정리의 핵심은 역시 버리기이다. 공간을 차지하는 것을 불필요하면 버려야 하는 이유는 바로 ‘기회비용’ 때문이다. 비어 있는 공간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손해이다. 공간이 비어있는 것도 그 자체로서 가치가 있다. 도교에서는 물 잔이 비어있기에 비로소 가치가 있다고 하였다. 비우면 채울 수 있다. 채워져 있는 것은 당연히 더 채울 수 없다.

 

 

<하나의 메시지로 생각을 모은다>

결론을 한두 줄로 낸다.

 

+) 난 솔직히 귀찮아서 책을 읽고는 한두 문장만 독서노트에 정리하고는 한다. 나머지 내용은 그 핵심 내용만 봐도 떠오르거나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모두 정리해서 노트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었다. 모조리 정리하는 것은 그 수고와 노력에 비해 얻는 것은 적었다.

 

이 책에서도 버리는 노트를 쓰라고 하였다. 버리면 왠지 모르게 아깝게 느껴지지만 오히려 핵심을 남기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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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배운 방법을 바로 써먹기 위해서 산 노트..

노트를 펼쳐보라고 한다면...

그것을 비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