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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

괴도뤼팽 2022. 3. 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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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뤼팽입니다. ^^

블로그 글쓰기 좋은 방법을 여러 개 생각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냥 구매해본 책

책 리뷰라기보다는 이 책에서 목차만 보고 제가 다르게 써보는 글입니다. 왜냐고요? 그게 방법 중 하나입니다.

 



1. 블로그 글감이 안 떠오를 때.

 

저는 책장에서 책을 하나 빼서 읽어봅니다. 책의 내용과 쓸만한 키워드를 연결해서 제목을 짓는데요. 키워드는 포털 사이트의 연관 키워드를 쓰고 글감은 책에서 보고 떠오르는 것을 주로 씁니다. 아무리 쓰고 싶은 것이라도 아예 노출이 되지 않으면 헛수고잖아요. 노출도 되고 좋은 내용이 되도록 책에서 전문 지식을 더해서 써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도 더해주면 유용하고 독창적인 글이 됩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이렇게 간단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일단 우리는 키워드를 맞추고 글을 시작하려는 경우가 있는데요. 역으로 우리가 쓰려는 소재를 먼저 떠올리고 거기에 맞는 키워드를 잡으면 글 쓰는 부담이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물론 조금 덜 노출이 될 수는 있지많요. 전 오히려 이 방법이 구글 노출에는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더 정성스러워지니까요.

 

 


2. 일단 시작하라.

 

저는 제목만 정해지면 일단 글쓰기 버튼을 누른채로 글을 쓸 준비를 시작합니다. (당연한 거 아니냐고요? -_-;)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진짜더군요. 일단 시작하면 저절로 글을 쓰는 의욕이 막 샘솟습니다. 귀찮아서 아무것도 못하겠던 것이 이 글을 쓰기 전의 제모습인데요. 쓰다 보니 더 잘 쓰고 싶어 져서 이것저것 첨가하고 있습니다.

 

 


3. 글감이 그래도 없다면? 취미 활용.

 

그러면 아예 일기를 써도 괜찮습니다. 글쓰다보면 실력도 저절로 늘어납니다.

 

취미와 특기를 활용해도 좋습니다. 예전에 클래스 101 강의를 들었는데 취미와 특기를 연결하면 거기서부터 자신의 사업이 시작된다더군요. 이처럼 취미와 특기를 가지고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쓰는 것도 좋은 글감이 됩니다. 저의 취미는 아주 다양한데요. 글을 쓰다 보니까 제가 이 방법을 잊고 있었네요. (저부터 잘해야 될 듯.) 

 

특히 취미는 시리즈로 글을 쓸 수 있어서 아주 좋은 소재입니다. 

 

 


4. 복사 붙여넣기는 안 통한다.

 

(제가 해봤...는데요. -_-;) 전혀 안 통하더군요. 구글 봇은 모든 것을 알고 있더군요. 그냥 어설퍼도 다른 글들은 참고만 하는 것이 좋더군요. 쓰는 동시에 구글 봇이 글을 다 파악합니다. 

 

 


5. 글감 모으는 최고의 방법. 

 

블로그 글감을 모으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메모입니다. 메모 노트등에 평소에 떠오르는 것을 메모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키워드를 연결해서 쓰면 됩니다. 앞에도 말했지만 좋은 키워드만 더해준다면 일상적인 이야기도 정보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글쓰기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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