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의미있는 정보인 데이터가 엄청나게 많아져 도저히 가늠할 수 없는 크기가 된 것을 분석하여 앞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게 예측해낸 것이라고 하네요. 흔히 교통량 예측이나 다양한 사회 전반에서 사용되고는 하는데요. 이젠 책을 추천 받을 때도 빅데이터를 사용하는 어플이 등장했네요. 책이라 하면 아무래도 관심이 쏠리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읽는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이죠. 영화를 볼 때도 남들의 평점이나 후기에 먼저 시선이 가는 것과 같은 이치일까요? 북맥엔 최신 책들도 많이 리뷰가 되어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사용자가 많으니까 그럴 수 밖에 없나요? 최근에 나온 책이라 호기심에 클릭해봤는데 리뷰가 충분한 것 같습니다. 관심이 가는 회원의 글을 구독할 수도 있고요. 빅데이터를 사용하니까 자신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