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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일을 끝내고
지쳐 잠들었다가 일어나니
오후 5시가 다 되어가네요..
도서관 시간을 검색해보니
김해 안의 도서관은 주말이면
6시에 문을 닫는다네요.
(너무 빨리 닫는 거 아닌가..)
그냥 심심하면 책 구경도 하고 사람 구경(?)도 할 겸
도서관 이곳저곳에 다니곤 합니다.
도서관에 총알처럼 달려서
도착하고 나니 시간이 얼마 안 남았네요...
그래서 눈에 띄는 책을 빠르게 빌렸습니다.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요. ㅎㅎ
역시 자기 계발서..와 역학 관련서 한 권.
그리고 다시 나와서 책을 차에 넣고
동네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가방도 무거워서 차에 넣어뒀었는데...
산책을 끝내고 돌아오니 차 키가???
가방에 있었구나.
주머니가 허전하다는 느낌에 설마 차가 잠기지는 않았겠지?
하며 열어보는데...
잠김.
-_-;;
도서관에 긴급하게 나오더니..
서비스도 긴급으로 받네요. ㅎㅎ
1년에 6번까지는 무료라서.. 괜찮습니다.
차 문이 자동으로 잠기는 순간이 많아 항상 주의했는데.
결국 오늘... 잠겼네요.
겨우 차 문을 열었네요.
서비스 아저씨께서
제 차가 차 문이 안 열리기로 특히 유명한 차라고 겁을...
(문을 아예 강제로 열어야 할 수도 있다고)
10분 걸렸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다시 시동을 켜니까
60000 이라는 숫자가 있어서 차에 뭔가
이상이 있는가 하고 살펴봤더니..
총 주행이 딱 6만이었네요.
급 안심.
다시 집으로 돌아와 한숨 돌렸네요. ㅎㅎ
평소에 보험 회사 번호를 미리 폰에 저장해두어서
빠르게 연락할 방도를 만들어 놓아서 큰 당황은
안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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