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김해 한림 쪽에서 풋살을 하고 있습니다.
김해 시내에서 30분?
저녁 시간에 찹니다.
칼로 요리를 하고 있어서
칼 퇴근..후
-_-;;
아직 해도 안 떨어졌네요.
사진이 흔들린 것 같지만
저의 두근거림과 흥분이 투영되어 있는 사진이라서 그렇습니다.
주차장이 운동장보다 더 넓습니다...
다른 차의 번호가 나오지 않도록 사진 찍으며
손을 떨었다고 말하고 싶...
(조만간 사진 공부 후 뵙겠습니다.)
예약을 안 하면 안 열어줍니다.
당연한 건가..
저희 풋살 팀의 홈 그라운드.
팀 이름이 꿀잼.
ㅋㅋㅋ
최근 다른 팀과 합쳤습니다.
인원 문제 때문에...
저 혼자 일찍 와서 아무도 안 볼 때
사진 찍고 있습니다.
전 처음에 아무도 몰랐지만 인터넷으로 근처의
풋살 동호회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 후 가입했습니다.
어느 곳이든
처음의 조금 뻘줌함(?)만 극복하고 자주 나오면
자연스레 친해지기 마련이죠.
부끄럼이 많지만 의외로 활동적인 성격의 혼합 성격입니다...(혼종?)
오, 간판.
풋살 장 옆에는 파크 골프(?)
그런 것도 있습니다.
아무도 없지만 모기들이 저를 반겨주기에...
저도 모기향으로 인사를..
^^; 라벤더 향..
(잘 가라.)
친구가 준 축구화입니다.
풋살인데 구장이 좀 미끄러워 축구화를 신습니다.
(사실 비싼 것.)
안 풀리게 두 번 묶었다가
경기 끝나고 안 풀려서 끈 잘라낼 뻔...
잠시 후 풋살 인원이 나와서 시합을 했습니다.
시합에 너무 열중하느라
시합 장면은 없네요...
세 팀으로 나누어 승점 경기로
1위 팀에게 상품이 지급된다는 소리가?
(제가 내기에 강한데..)
구슬 뽑기로(?) 팀을 정하니
우리 팀이 좀 약해 보였습니다.
한 팀에 잘하는 사람들이 다 몰렸던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내기에 강하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았죠..
...
결국.
지금은 제 상품이죠.
이 날 따라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대충 차도
막 들어가네요. ㅎ
3골 넣고 2어시스트로 팀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
한 때, 제 별명이 노포동 호날두..
재밌겠죠?
김해 사시는 분들 중 혹시 가입하고 싶은 분은
댓글이나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회장님에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ㅎㅎ
자랑 글일지도..
(팀 내 나이 2순위인 것은 안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