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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과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와 세계 3대 병법서로 불린다.
손자병법은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편- 시계
승산을 미리 계산하여 따져 봄으로 이것을 전쟁의 시작으로 한다.
2편- 작전
경제적 관점에서 전쟁의 비용을 걱정하였다. 따라서 속전속결과 적에게서 물자를 취할 것.
3편- 모공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모략으로 공격하는 것을 최선으로 친다. 온전한 승리가 진정한 승리.
4편- 군형
이겨 놓고 싸우는 것이 최선의 승리이다.
5편- 병세
군대의 편제, 지휘, 임기응변, 허실을 중요시하며 아군의 유리한 테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6편- 허실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핵심이 되는 허와 실, 유형과 무형. 나의 견실함으로 적의 허술함을 친다.
7편- 군쟁
실제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술들.
8편- 구변
장수가 어떻게 융통성을 발휘래야 하는가.
9편- 행군
장수는 문과 무로 군대를 통솔해야 한다.
10편- 지형
장수가 지리를 모르고 자기 판단으로만 군대를 부리는 것의 위험성. 장수의 책임과 역할론.
11편- 구지
싸움터의 특성 아홉 가지. 사람과 지형의 상호 관계.
12편- 화공
화공의 전제 조건인 분석 태도와 신중한 자세.
13편- 용간
첩자 등의 사용인 정보활동의 중요성. 인재의 중요성.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묘산을 한다.
적이 이기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나에게 달려 있으며, 내가 적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적에게 달려 있다.
전쟁은 일종의 속임수이다.
이익으로 적을 유인한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장수는 유능하고 군주가 전쟁에 간섭하지 않으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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