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부동산과 더불어 재테크 투톱이라고 할 수 있죠. 그중에 주식이 인기 있는 이유는 소액으로도 쉽게 사고팔아 시세차익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진입장벽이 낮다고 할 수도 있지만, 개인투자자는 사실 전쟁터에 맨손으로 나가는 것과 다름없죠. 저는 오늘 운이 좋아 상한가 종목을 시초가에 사서 기다리다가 상한가 근처에서 팔았습니다. ^^; (자랑 같죠?.. 자랑입니다. ㅠㅠ 그동안 손해 본 몇만 원 빼서 17만 정도네요. ) 소액으로 백만원 정도로 연습 삼아 주식을 하고 있는데요. (실현수익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실현이야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잠이 깨서 그냥 폰을 보다가 뉴스에 아기 상어가 미국에서 대박 쳤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래서 관련주를 찾아보니 토박스 코리아와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