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에 갖고 싶던 기계가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워드스케치. 그림으로 영단어를 쉽게 공부하는 일종의 깜빡이 기계였죠. 하지만 그림이 나온다는 사실이 저를 더 끌리게 했었는데요. 지금은 기계가 단종...된 것 같네요. ㅠ.ㅠ 그런데 제가 자주 이용하는 리디북스에 책으로 나왔더군요. ㅎㅎ 중고나라에 중고 매물이 10만 원 넘어감...-_-;; 하긴 처음 기계 가격이 30만 원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엄청난 과학적 효과를 가지고 있다네요. 서울대 쪽에서 개발했다고 기억하고 있음. 제가 다시 영어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전자책으로 구입하였습니다. 방.금.요. ㅎㅎㅎ ^^;;; 그냥 하나만 맛보기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어 공부에 흥미가 있으시면 한번 전자책으로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모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