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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팽의 TIP 창고/36계 병법6

36계-6.성동격서(동쪽에서 소리내고 서쪽을 친다) 성동격서 (聲소리 성 東동녘 동 擊칠 격 西서녘 서) 36계의 6번 째. 유명한 전략인 성동격서입니다. 동쪽에서 소리를 내어 유인한 뒤 서쪽을 치는 것이죠. 유인책이며 속임수입니다. 손자병법에도 나와있지만 병법의 기본은 바로 속이는 것입니다. 바로 속이는 것에서 모든 전략이 시작되죠. 실제로는 왼쪽을 공격해야 할 때 오히려 오른 쪽으로 시선을 돌리게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상대방이 지키기 때문입니다. 지키는 사람이 없다면 굳이 소리를 다른 쪽에서 낼 필요도 없죠. 지키는 쪽에서는 모든 곳을 막을 수 없습니다. 세계 2차 대전에서 프랑스는 마지노선이라는 엄청난 방어 전선을 만들었죠. 링크-마지노선(마지노선이 궁금한 분들은 이 글을 참조..ㅎ) 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약점이 되어 프랑스를 방심하게.. 2017. 11. 12.
36계-5.진화타겁(불난 집에 들어가 도둑질) 진화타겁(趁쫓을 진/火불 화/打칠 타/刧겁탈할 겁) 불난 집에 부채질 한다는 속담은 화난 사람을 건드린다는 말이고.. 진화타겁은 적의 위기 상황을 활용한다는 말입니다. (사실.. 불난 집에 부채질을 진짜 하면 진화 방해죄로 감옥 간답니다.. ^^;;;응?) 만약, 적이 둘이라면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것이 좋겠죠. 특히 게임에서 많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삼국지라면 자신이 한 국가이고 나머지 두 국가가 싸운다면 더 좋은 상황은 없겠죠? 그리고 적과 1:1 상황이라면 미인계 등을 써서 미녀를 상대 국왕에 보내 내정을 파탄 내버리는 등..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주역의 괘상에도 진화타겁의 의미를 담은 괘상이 있고 36계의 병법들도 서로 혼합이 되어 이 방법을 응용하니 실제로는 그 용도는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겠.. 2017. 10. 30.
36계-4.이일대로 (편안함으로써 수고함을 기다리다) 4/36 (36계-승전계-4) 이일대로以逸待勞(써이/편안할 일/기다릴 대/수고할 로) 편안함으로써 수고함을 기다리다. 쉽게 말하자면 나는 유리하게 그리고 적은 불리하게. 그런 상황을 만드는 전략입니다. (전략 = 전쟁 = 승부 = 게임 =체스? / 의식의 흐름) 이일대로-전쟁사 전쟁사에서는 흔히 멀리 원정을 온 적이 지쳐 있다면 바로 공격하거나, 또는 제 풀에 지칠 때까지 상대를 안 해주며 참고 또 참다가 물러서는 적을 추격해서 섬멸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흔히 전투에서 고지를 점령하라는 작전을 많이 씁니다. (고지전이란 영화 보신 분? ^^; 하루 종일 고지만..) 시야도 넓어지겠지만 올라가는 것이 더 힘들기 때문이겠죠? (등산...) 이일대로-스포츠 스포츠에서도 이런 전략을 쓰기도 합니다. (이런 예는.. 2017. 9. 16.
36계-3.차도살인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이다) 3. 차도살인 차도살인(借빌릴 차/刀칼 도/殺죽일 살/人사람 인)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이다 해석 그대로는 좀 차이가 있지만, 자신의 힘을 쓰지 않고 남의 칼로 적을 제거하는 것을 뜻합니다. 나의 칼에 피를 묻히지 않지만 어쩌면 가장 비열한 전략으로도 볼 수 있겠죠? 하지만 병법을 쓴다는 것은 그만큼 위기 상황이니... 전쟁에서 매너를 지킨다는 것은 패배의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옛 중국에서 어떤 장군은 적이 강을 건너는 순간. 다 건너오기를 기다려주는 매너(?)로 패배하기도 했답니다. 나의 칼로 적을 쓰러뜨리면 물론 승리하겠지만 얻는 것은 죽은 적의 시체나 불에 탄 전리품 정도겠죠. 물론 자신이 다칠 수도 있습니다. 차도살인이란 나의 힘을 빼지 않는 것이기에 직접 전투를 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전략이지만.. 2017.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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