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좀 거창하게 지어봤습니다. 이 정도 지어야 제 글을 봐주시겠죠? ^^;;;;; 월척. 우선 은 책 제목입니다. 이 책에 있는 핵심 개념을 활용해 유튜브 공부(?) 법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릿은 자기계발서이고 스테디셀러입니다. 한마디로 '재능'은 무엇이고 그것을 키우는 방법에 관한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그릿에 나와있는 재능을 키우는 법-이 결국 공부법의 일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공부법은 어디에든 적용되는 것이라는 것(은 제 생각^^;). 그릿은 저자가 영어단어의 앞 글자만 따서 만든 신조어입니다. 굳이 번역하면 투지, 노력에 가까운 단어가 바로 그릿입니다. 여기- 노력을 강조하지만 그중에서도 바로 '의식적인 연습'을 중요시합니다. 그것은 바로 피드백. 피드백이 담긴 '수정'적인 연습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