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팽의 독서실/<<책갈피>>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1

괴도뤼팽 2022. 7. 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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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참 많이 읽었던 책인데요. 오늘 제가 좋아하는 챕터를 소개해보겠습니다. ^^

어릴 때 비전의 소중함을 알게해준 책입니다.

사랑의 향기?? ^^;;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한 도시 산마테오의 메리 제인 셰퍼드라는 여성.

 

아주 평범한 여성이었고 전형적인 전업주부였는데요...

 

그녀가 세상을 떠난 날, 산마테오 인근 일대는 모두 그녀에게 조의를 표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비밀은 메리가 일하던 부엌에 있었는데요.

 

바로 다른 사람들 모두의 이름과 그 부엌 식탁에서 식사를 하고 간 사람들의 날짜를 적어놓고 매일 축복을 하였다고 합니다.

 

메리는 이렇게 사랑의 향기를 발산한 것인데요.

 

남들에 대한 그녀의 따뜻함과 관심은 자석처럼 친구들을 끌어당겼습니다.

 

남에 대한 협력이 필요할 때, 우리는 내가 먼저 남을 사랑할 때 비로소 획득된다는 사실입니다. ㅎㅎ

 


저도 이것을 실천하려고 유튜브에서 모르고 관심없는 분야라 하더라도 구독과 좋아요를 마구 눌러주고 있습니다. -_-;;

 

좀 웃기지만 여러분도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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