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한 것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간단한 부업을 하고 있는데요. 누군가는 그게 무슨 부업이냐 하겠지만 저는 부업으로 100만 원 모으기보다... 만 원짜리 간단한 부업 100개(?)를 하는 게 어떨까 하는 게 현실적으로 더 맞는 거 같더군요. =_=; 블로그도 그 중의 하나.. 만 원은 나오네요... 흑 다른 것들은... 구상 중이지만 일단 설문 어플이 제일 간단하죠. 그저 버스나 지하철, 아니면 틈틈이 한 번씩 터치만 하면 돈이 모이니까요. https://www.ovey.co.kr/home/ 내 의견의 가치 오베이는 국내 1위 모바일 리서치 '오픈서베이'의 패널로 활동할 수 있는 설문조사 앱입니다. 오베이를 통해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시면 다양한 혜택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