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블로그를 사람들에게 눈에 띄게 하기 위해 정한 것이고 딱히 큰 의미는 없습니다. 진지하게 글을 한 번 써보자면- 주식 차트를 본다는 것은 가치 분석과 기술적 분석에서 후자에 가깝습니다. 물론 가치투자에도 필요하긴 하죠. 옛날 가격 쉽게 볼 때? 그러면 기술적 분석에서 차트를 본다면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차트를 가르쳐 주는 사람들은 왜 가르쳐주는 것인지. 사실 안 가르치고 자기가 직접 그 방법으로 돈을 벌면 되죠. -라고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죠. 가치 투자는 워렌 버핏이 대표적이고 기술적 분석은 혼마 무네히사, 제럴드 로브 등등이 있죠. 그런데 사실 차트 분석의 이론이 수십만 개는 될 것입니다. 가격은 오르거나 그대로거나 내리거나 3가지뿐입니다. 사실 오르고 내리는 것만 치면 2가지입니다.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