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팽의 일상 이야기/뤼팽 수필

명언 공부를 시작하며 0

괴도뤼팽 2019. 9. 2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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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다만 읽었던 책들 중에 다시 읽고 싶은 책도 많고.. (변명 1)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변명 2)

 

^^;;

 

솔직히... 블로그 돈도 되지 않고 (솔직)

귀찮아서 (담백)

ㅋ..

 

그래도 접었던 블로그를 다시 써봅니다.

아무도 접은 줄 모르니까요. 

 

ㅠ.ㅠ

 

얼마든지 진지하고 있는 척 쓸 수도 있지만

그건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편하게 쓰려고요.

 

이번 주부터 또 시작한 것은

주식입니다.

 

저는 항상 용두사미인 것이 문제지만

사실 주식은 15년 차입니다.

(12년은 쉬었지만요. ㅎㅎ)

 

축구, 풋살, 요리, 독서, 주식 매매, 도박 이론 공부, 노래, 피아노곡 작곡(접음)

 

최근엔 이런 것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노래는 3옥레까지 올림... 그나마 성과)

 

  사실 저도 제가 뭘 하고 싶은지는 잘 모릅니다.

아니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돈을 많이 벌고 마음껏 하려고 

주식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ㅎ

 

^^;

 

매일 이 책, 저 책 마음 내키는 대로 읽다 보니

명언을 다양한 책에서 한 줄 뽑아내는 것이

제일 쉬울 것 같아서

앞으로 명언록을 남기려고 합니다.

 

일기 형식으로요..

 

제목 뒤에 숫자를 붙이겠습니다.

 

...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결국

최고의 이타적인 행위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건 제 명언 -_-; 시작 글이라 명언 없..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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