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슨 글을 쓸까 고민 하다가 글을 못 쓰게 된 경험.. 있으셨죠?
네, 제 이야기입니다...
ㅠ.ㅠ 크흑.
가끔 글을 쓴 뒤에 방문자가 얼마나 올까 기대하다 잠들기도 하고...
별로 없는 방문자에 실망하기도 하고.
(이것도 제 이야기.)
오늘은 위와 같은 티스토리 태그로 방문자를 조금 늘려보는
전략을 소개하겠습니다.
문득 방금 떠올라서 ㅎㅎ
태그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이제까지 써왔던 태그가 쫘악 펼쳐지죠.
이렇게 태그가 쌓여가면 갈수록 아무래도 방문자는 늘어날 수 밖에 없겠죠? ㅎㅎ
티끌 같은 방문자를 모아 조금 큰 티끌..
ㅠ.ㅠ
이왕 쓸 글에 얼마나 효과적인 태그를 붙일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개인적으로 돈 들여가며 여기 저기서 배우고 익힌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제가 악력으로 키워드 검색을 해보니
가장 효과적인 연관 검색어는 파워볼이라고 나오네요.
그래서
만약 악력으로 글을 쓴다면??
파워볼을 소개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식으로 평범한 포스팅도
약간의 키워드 선별을 통해서
조금 더 효과적인 방법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죠.
아시는 분은 다 아시지만 네이버 검색 광고를 이용하면
이런 키워드 선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쓰는 글도 그냥 블로그 방문자라고 쓰기보다
티스토리 연관 검색어가 더 효율적이네요. (월 합계 7만.)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가 꼭 네이버에 뜨지 않는다고 해도
구글에 뜰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될 것도 같네요.
티스토리 포스팅이 사실 가장 잘 뜨는 곳은 다음이죠.
(네, 제 얘기입니다 -_-;)
제가 블로그를 해오면서 글 쓰는 능력(?),
세상 여러 정보력도 많이 커지는 것 같네요.
글 쓰면서 항상 제가 가장 많이 배워갑니다.
잊어버리는 것은 제 글을 보고 다시 배우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풀고..일기도 가끔 적고
^^;
뻘글도 많이 쓰고...
예전 같았으면 이런 글 하나 적는데 2시간 정도 걸렸겠지만
5분 걸렸네요. ㅎㅎ
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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