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어떤 분야의 고수가 되었다는 사람들을 눈여겨 봅니다. ^^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도 자주 봤었죠.. 공부법에 대한 책도 많이 보았고 한 분야의 천재의 일대기도 읽어보고 천재가 되는 법(?)..이나 재능의 비밀이나 뭔가 특출난 비법을 찾아 헤매이고는 했죠. 물론 분야를 가리지 않고요. (강호의 명검을 찾지말고 그냥 실력을 키우라는 말도 있지만요. ㅎㅎ) 저의 목표는 어느 것이나 잘 하고 싶은 것인데.. 재수 시절 보았던 괴도 뤼팽 소설을 보고 그런 목표가 생겼던 것 같네요. 뤼팽...은 흔히 루팡이라고 부릅니다. 요즘엔 월급 루팡이라는 말이 더 유명하죠. ^^;; 뤼팽은 추리 소설의 주인공으로 사실 능력이 먼치킨입니다. (능력이 사기..) 어느 것이든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능력을 갖고 있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