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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맥 어플-빅데이터로 책을 추천하는 어플

빅데이터? 의미있는 정보인 데이터가 엄청나게 많아져 도저히 가늠할 수 없는 크기가 된 것을 분석하여 앞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게 예측해낸 것이라고 하네요. 흔히 교통량 예측이나 다양한 사회 전반에서 사용되고는 하는데요. 이젠 책을 추천 받을 때도 빅데이터를 사용하는 어플이 등장했네요. 책이라 하면 아무래도 관심이 쏠리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읽는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이죠. 영화를 볼 때도 남들의 평점이나 후기에 먼저 시선이 가는 것과 같은 이치일까요? 북맥엔 최신 책들도 많이 리뷰가 되어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사용자가 많으니까 그럴 수 밖에 없나요? 최근에 나온 책이라 호기심에 클릭해봤는데 리뷰가 충분한 것 같습니다. 관심이 가는 회원의 글을 구독할 수도 있고요. 빅데이터를 사용하니까 자신에게 ..

어린왕자 줄거리 총정리

《어린왕자》 Le Petit Prince (오리지널 삽화) 어린왕자하면 흔히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하죠. 그런데 이 삽화들이 알고 보니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저작권이 만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림도 함께 올려봅니다. ㅎ 이번은 독서메모가 아니라 거의 단권 수준 ㅠ.ㅠ 도서구분 -인문과학-문학 저자소개 -생텍쥐페리(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직업-소설가/비행기 조종사 국적-프랑스-리옹 출생주요수상-페미나 상출생-1900년 6월 29일, 사망-(프랑스) - 1944년 7월 31일 데뷔-1929년 소설 '남방 우편기 Courrier Sud' 《어린 왕자》(1943)로 유명한 프랑스의 소설가. 진정한 의미의 삶을 개개 인간 존재가 아니라, ..

아이유 탐구생활- 아이유가 대체 뭐하는 아이유?

뭐하는 아이길래 이렇게 귀여운 아이유... 쿨럭. 저를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지 마세요. -_-;;; 이 글의 제목-'아이유가 대체 뭐하는...'은 사실 저와 비슷한 개그 코드를 가진 사람의 개그였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페이커. (페이커 디시 갤로그) 나도 개그 수준 만큼은 페이커급이였다!!! ^^;;; 황송... 아이유에 대해 알아볼까요?? 활동 유형으로 보아 저랑 같은 솔로군요. ㅎㅎㅎ... 죄송합니다.. ㅠ.ㅠ 대한민국 여자 가수의 '뉴타입'이라고까지 불리우는 아이유. 대만에서는 아이유 노래에 떼창까지 할 정도까지라고 하니 이제 해외에도 그 영향력이 '미치'고 있죠. (미친 인기?) 지금까지 정규 앨범은 5개 나왔지만 아이유가 내는 미니앨범이나 참여앨범도 무시 못할 만큼의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고..

카테고리 없음 2017.11.11

음치 탈출의 지름길- 보컬 팁 70가지

저도 한 때는 음치였습니다. (지금은?? ^^; 음치는 아님..) 막 가수처럼 아주 높은 노래는 좀 무리가 있지만 예전보다 훨씬 나아졌습니다. 제가 고2 때까지는 '고음 불가'..수준으로 노래를 했었죠. 그러다 노래 잘 하는 친구를 만나서 음치를 탈출하게 되었고... 제 나름대로 책도 사보고 흥미가 생겨서 여러가지 노래 잘 부르는 팁들을 수집해왔습니다. ㅎㅎ 오늘 대방출! 1 기초 발성 연습은 장기적으로 실력 향상 피지컬 트레이닝을 하는 스포츠 선수와 같다운동선수이지만 공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몸을 키우는 이유 2 장점을 극대화하자 고음에 약하지만 자신만의 가성 창법으로 단점을 숨기는 예 3 여러 곡보다 한 곡을 집중 연습 여러 곡을 모두 부르기보다 한 곡을 선택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피드백이 가..

(2017-11-10金) 페이커의 실력이 뛰어난 이유가 뭘까?

제 대학 후배들은 롤을 좋아합니다. 후배들과는 학교 야구부를 창단해서 야구 중입니다. 야구가 끝나면 모두 피시방으로 가서 롤을... 롤 팀인지 야구 팀인지 모르겠... ... 어쨌든 롤을 하고 싶은데 전 롤을 못합니다. ㅠ.ㅠ 롤에 관심은 있는데 롤을 아예 할 줄 모르죠.. 어느 날 후배의 자취방에서 Hide On Bush???라는 캐릭터를 보고 있는 후배를 보았죠. (풀숲에 숨다?) 훗날 그 아이디가 페이커의 부캐라는 것을 알게되고 저도 롤은 안 하지만 페이커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최근에는 페이커의 눈물로 더 유명하지만.. (페이커가 무릎을 꿇은 이유는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다.) 어느 뉴스 기사에서 페이커가 롤을 잘하는 이유를 어렴풋이 알게 되었죠.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인 카오스 (롤과 좀 비슷한?) ..

카테고리 없음 2017.11.10

소설/웹소설 -잘 쓰는 노하우 100가지 정리

안녕하세요. 요즘 웹소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소설/ 웹소설 공모전도 많이 생겨났죠. 시장도 커졌고 따라서 웹소설을 잘 쓰는 방법에 관한 책들도 꽤 많이 나오고 있죠? ^^; 책을 읽을 때는 "아! 그렇구나"... 근데 쓸 때는 또 그걸 까먹게 되고.. (무한 반복-_-;)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작법에 관한 책을 많이 사서 틈틈이 읽고 중요한 부분만 정리하고는 합니다. 지금은 웹소설 쓰는 건 거의 반포기 상태죠... ㅠ.ㅠ 하지만 후학들을 위해 제가 남긴 자료를 무료로 배포하기로 하였으니.. 저의 요약본을 읽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설 노하우 100】 1. 제목 중요 2. 1화 중요 3. 절단신공 (흥미진진하게 장을 끊어주기) 4. 일반적 웹소설 1편 = A4 7장 5. 웹소설 ..

티스토리 방문자 늘리기? 태그를 이용하자

안녕하세요. 무슨 글을 쓸까 고민 하다가 글을 못 쓰게 된 경험.. 있으셨죠? 네, 제 이야기입니다... ㅠ.ㅠ 크흑. 가끔 글을 쓴 뒤에 방문자가 얼마나 올까 기대하다 잠들기도 하고... 별로 없는 방문자에 실망하기도 하고. (이것도 제 이야기.) 오늘은 위와 같은 티스토리 태그로 방문자를 조금 늘려보는 전략을 소개하겠습니다. 문득 방금 떠올라서 ㅎㅎ 태그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이제까지 써왔던 태그가 쫘악 펼쳐지죠. 이렇게 태그가 쌓여가면 갈수록 아무래도 방문자는 늘어날 수 밖에 없겠죠? ㅎㅎ 티끌 같은 방문자를 모아 조금 큰 티끌.. ㅠ.ㅠ 이왕 쓸 글에 얼마나 효과적인 태그를 붙일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개인적으로 돈 들여가며 여기 저기서 배우고 익힌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제..

바탕화면 메모-스티커 메모 추천 <메모잇>

좋은 습관이 무엇이냐고 누군가 저에게 묻는다면 당연히 메모 습관이 1, 2등에 손꼽히죠. 오늘은 컴퓨터 바탕화면 메모를 쉽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천해보겠습니다. 일단 바탕화면 메모라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3가지 프로그램이 뜨네요. 에스메모 / 메모잇 / 찰떡노트 서로 자신을 쓰라고 외치는 것 같네요.. 저는 가운데 프로그램인 메모잇을 쓰는데요. 귀찮지만 ㅠ.ㅠ 더 좋은 프로그램을 추천하기 위해서 일단 에스메모도 컴퓨터에 깔아보았습니다. 에스메모 1위 프로그램이니 한 번 깔아서 써봅니다.. 사용 후기에 광고가 거슬린다는 사람도 있고 좋아서 그냥 광고도 본다는 사람도 있네요. 제가 한 번 먹어보겠.. 써보니... 나름 깔끔한데 광고창이 튀어나오는 것은 안 깔끔.. 메모쪽의 + 모양을 누르면 메모할 수 ..

길 찾기 대백과사전-네이버 지도 (스압)

오늘은 귀차니즘을 정복하고 네이버 지도 앱을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 다음 지도와 구글 지도, 그리고 기타 지도 어플도 앞으로 분석해보려 합니다. (우선 제가 쓰는 네이버 지도부터..) 천만 다운에 10만 명이 평가. 평점은 4.1로 좀 낮네요. 평점 옆의 평가를 보면 나쁘다고 말한 사람들도 많네요.. 역시 뭐든지 100프로 믿어서는 안되겠죠? (결론인가..) ^^; 지도 어플도 하나만 믿다 발등 찍힐 수도 있어요.. ex) 무한 회전 네비 안내, 엉뚱한 버스 정류장, 없어진 가게 위치.. 등등 좋지 않은 평가 후기도 많습니다. 빠른길찾기, 거리뷰, 항공뷰, 지하철노선(새로 생겼네..) 지적도(부동산 공부에 도움?) 위성지도 자전거지도 실시간교통정보 지도 검색 사실상 기능은 없는 것이 없다고 볼 수 ..

2017-11-03-금

블로그도 크게 보면 sns에 들어간다.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줄임말) sns하면 순기능도 있지만... 어느 날 누군가 sns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그러면 가만 있는 퍼거슨 경을 등판 시키며 사람들이 '퍼거슨 1승', 이라고 말하고는 한다. 그리고 내가 적는 글의 수마다 퍼거슨의 승수는 쌓여갈지도 모른다.. (퍼거슨 당신은 대체..) 근데 내 일기에 왜 퍼거슨이 나오는 거야.. -_-; 나를 아는 사람이 내 일기를 본다면 "네가 이렇게 미친 놈이었구나.." 나를 모르는 사람이 내 일기를 본다면 "이렇게 미친 놈이었구나." 별 차이 없네... ^^; 어쨌든... 주위 사람에게는 블로그 관뒀다고 하였다. (그것은 나의 큰 그림이었지..) 어릴 때 선생님이 일기 써오라고 해서 나는 그냥 동시 대충 ..

카테고리 없음 201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