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팽의 TIP 창고 80

소설/웹소설 -잘 쓰는 노하우 100가지 정리

안녕하세요. 요즘 웹소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소설/ 웹소설 공모전도 많이 생겨났죠. 시장도 커졌고 따라서 웹소설을 잘 쓰는 방법에 관한 책들도 꽤 많이 나오고 있죠? ^^; 책을 읽을 때는 "아! 그렇구나"... 근데 쓸 때는 또 그걸 까먹게 되고.. (무한 반복-_-;)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작법에 관한 책을 많이 사서 틈틈이 읽고 중요한 부분만 정리하고는 합니다. 지금은 웹소설 쓰는 건 거의 반포기 상태죠... ㅠ.ㅠ 하지만 후학들을 위해 제가 남긴 자료를 무료로 배포하기로 하였으니.. 저의 요약본을 읽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설 노하우 100】 1. 제목 중요 2. 1화 중요 3. 절단신공 (흥미진진하게 장을 끊어주기) 4. 일반적 웹소설 1편 = A4 7장 5. 웹소설 ..

티스토리 방문자 늘리기? 태그를 이용하자

안녕하세요. 무슨 글을 쓸까 고민 하다가 글을 못 쓰게 된 경험.. 있으셨죠? 네, 제 이야기입니다... ㅠ.ㅠ 크흑. 가끔 글을 쓴 뒤에 방문자가 얼마나 올까 기대하다 잠들기도 하고... 별로 없는 방문자에 실망하기도 하고. (이것도 제 이야기.) 오늘은 위와 같은 티스토리 태그로 방문자를 조금 늘려보는 전략을 소개하겠습니다. 문득 방금 떠올라서 ㅎㅎ 태그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이제까지 써왔던 태그가 쫘악 펼쳐지죠. 이렇게 태그가 쌓여가면 갈수록 아무래도 방문자는 늘어날 수 밖에 없겠죠? ㅎㅎ 티끌 같은 방문자를 모아 조금 큰 티끌.. ㅠ.ㅠ 이왕 쓸 글에 얼마나 효과적인 태그를 붙일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개인적으로 돈 들여가며 여기 저기서 배우고 익힌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제..

바탕화면 메모-스티커 메모 추천 <메모잇>

좋은 습관이 무엇이냐고 누군가 저에게 묻는다면 당연히 메모 습관이 1, 2등에 손꼽히죠. 오늘은 컴퓨터 바탕화면 메모를 쉽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천해보겠습니다. 일단 바탕화면 메모라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3가지 프로그램이 뜨네요. 에스메모 / 메모잇 / 찰떡노트 서로 자신을 쓰라고 외치는 것 같네요.. 저는 가운데 프로그램인 메모잇을 쓰는데요. 귀찮지만 ㅠ.ㅠ 더 좋은 프로그램을 추천하기 위해서 일단 에스메모도 컴퓨터에 깔아보았습니다. 에스메모 1위 프로그램이니 한 번 깔아서 써봅니다.. 사용 후기에 광고가 거슬린다는 사람도 있고 좋아서 그냥 광고도 본다는 사람도 있네요. 제가 한 번 먹어보겠.. 써보니... 나름 깔끔한데 광고창이 튀어나오는 것은 안 깔끔.. 메모쪽의 + 모양을 누르면 메모할 수 ..

길 찾기 대백과사전-네이버 지도 (스압)

오늘은 귀차니즘을 정복하고 네이버 지도 앱을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 다음 지도와 구글 지도, 그리고 기타 지도 어플도 앞으로 분석해보려 합니다. (우선 제가 쓰는 네이버 지도부터..) 천만 다운에 10만 명이 평가. 평점은 4.1로 좀 낮네요. 평점 옆의 평가를 보면 나쁘다고 말한 사람들도 많네요.. 역시 뭐든지 100프로 믿어서는 안되겠죠? (결론인가..) ^^; 지도 어플도 하나만 믿다 발등 찍힐 수도 있어요.. ex) 무한 회전 네비 안내, 엉뚱한 버스 정류장, 없어진 가게 위치.. 등등 좋지 않은 평가 후기도 많습니다. 빠른길찾기, 거리뷰, 항공뷰, 지하철노선(새로 생겼네..) 지적도(부동산 공부에 도움?) 위성지도 자전거지도 실시간교통정보 지도 검색 사실상 기능은 없는 것이 없다고 볼 수 ..

무료 아이콘 다운 사이트 <flaticon> 인포그래픽 무료 소스

무료로 무엇을 한다. 항상 끌리는 일이지만.. 막상 해보면 차라리 돈 내고 쓸게.. ㅠ.ㅠ 그런 경우가 많은데요. 링크 플래티콘 사이트는 뭐랄까.. 가성비가 무한이죠. (무료니까? -_-;) @.@; 검색을 하면 쫙 뜨는 아이콘!!! 다만, 영어 단어로 쳐야 하나 봅니다. 한 단어만 쳐도 엄청난 양이 뜨네요.. ㅎㄷㄷ 도와줄 것이 있는지 물어보네요... 저, 한글판 없습니까? ㅠ.ㅠ (설명 1) 구글 번역기를 실제로 써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번역기를 쓰게 한 사이트는 네가 처음이야... 인내심의 한계를 극복하고.. 번역기의 말을 대충;; 읽어보면 ^^; 아이디만 만들면 하루에 400개의 아이콘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할 분이라면 뭐 상관 없겠지만요. ㅎㅎ 하루에 400개 씩 받아도 넘치겠는데.....

무료 만세력 어플 <무료 만세력 천을귀인>

저는 역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흔히 운명이라고 부르죠. 사람들은 역학이라 하면 흔히 사주를 떠올리고는 하죠. 저도 제 사주를 많이 연구하고는 하는데요. 아직 깊이가 없어서 ㅠ.ㅠ 그냥 심심할 때 확인하고는 합니다. 요즘은 어플로도 자신의 사주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ㅎㅎ 많은 다운 수와 높은 평가 점수를 보아 좋은 어플이라는 것이 바로 확인되죠.. ^^;; 참, 사주는 총 8글자라 팔자 (8자)라 부릅니다. 사주-4주(柱)=기둥 주 위의 글자는 천간/ 아래의 글자는 지지라서 위 아래 합쳐서 하나의 기둥이라 주라고 부르고 4개의 기둥이라 4주입니다. (안 물어봤다고요? -_-;) 만세력이라고 치면 처음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자신의 생일을 치면 됩니다. 그러면 자신의 사주를 확인할 수 있죠. 가족의 사..

36계-5.진화타겁(불난 집에 들어가 도둑질)

진화타겁(趁쫓을 진/火불 화/打칠 타/刧겁탈할 겁) 불난 집에 부채질 한다는 속담은 화난 사람을 건드린다는 말이고.. 진화타겁은 적의 위기 상황을 활용한다는 말입니다. (사실.. 불난 집에 부채질을 진짜 하면 진화 방해죄로 감옥 간답니다.. ^^;;;응?) 만약, 적이 둘이라면 서로 싸우게 만드는 것이 좋겠죠. 특히 게임에서 많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삼국지라면 자신이 한 국가이고 나머지 두 국가가 싸운다면 더 좋은 상황은 없겠죠? 그리고 적과 1:1 상황이라면 미인계 등을 써서 미녀를 상대 국왕에 보내 내정을 파탄 내버리는 등..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주역의 괘상에도 진화타겁의 의미를 담은 괘상이 있고 36계의 병법들도 서로 혼합이 되어 이 방법을 응용하니 실제로는 그 용도는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겠..

가장 빠르고 쉬운 컴퓨터화면캡쳐. <스니핑툴> 컴퓨터에 깔려있다고!?

캡쳐를 보통.. 스크린샷 찍고->그림판 붙여 넣고->잘라서->다시 붙여넣기 이런 식으로 하죠? (제가 그랬습니다. ㅠ.ㅠ) 하지만 스니핑툴로 한 방에 잘라 캡쳐하는 법이 있었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내가 캡쳐 고자였다니.. ^^;;; 마이크로 소프트 기본 프로그램에 캡쳐 도구라는 것이 있었다고!? -_-; 좌측 하단의 유리창을 클릭한 뒤 프로그램 검색에 snipping tool을 칩니다. 여러 옵션을 가지고 있는 캡쳐 도구였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업창에 고정시켜 두고 쓸 만큼 유용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밑의 영어는 루팡이라는 글씨로 제 바탕 화면입니다. (프랑스어겠죠? 뤼팽임..) 새로 만들기를 클릭하면 윈도우 창이 회색이 됩니다. 그러면 마우스로 캡쳐하고..

쉽게 폰 사진을 컴퓨터로-무선 전송 어플 <Send Anywhere>

(0. 폰과 컴퓨터가 같은 인터넷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같은 공유기?..)비밀번호로 파일을 보내면 같은 네트워크에 없어도 됩니다.다만 바로 기기로 보내기 기능은 안될 겁니다..(^^;) 1. 일단 Send Anywher 어플을 컴퓨터에 깝니다. (센드애니웨어 링크 걸어놨습니닷!) 2. 폰에도 설치합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3. 폰 어플 실행 후 보내기를 누르면 비밀번호 6자리가 뜹니다. 4. 컴퓨터 프로그램 실행 후 6자리를 입력합니다. -끝- ※비밀번호 누르기도 귀찮으시면 바로 기기로 보내기 하시면 됩니다. (다만, 같은 네트워크?) 폰으로 컴퓨터에 전송 후 제 컴퓨터에 깔린 아이콘을 클릭했습니다. 폰으로 보낸 파일이 컴퓨터로 도착했다고 뜨네요. (빨간 1 표시 보이시죠? ^^;) (1)..

36계-4.이일대로 (편안함으로써 수고함을 기다리다)

4/36 (36계-승전계-4) 이일대로以逸待勞(써이/편안할 일/기다릴 대/수고할 로) 편안함으로써 수고함을 기다리다. 쉽게 말하자면 나는 유리하게 그리고 적은 불리하게. 그런 상황을 만드는 전략입니다. (전략 = 전쟁 = 승부 = 게임 =체스? / 의식의 흐름) 이일대로-전쟁사 전쟁사에서는 흔히 멀리 원정을 온 적이 지쳐 있다면 바로 공격하거나, 또는 제 풀에 지칠 때까지 상대를 안 해주며 참고 또 참다가 물러서는 적을 추격해서 섬멸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흔히 전투에서 고지를 점령하라는 작전을 많이 씁니다. (고지전이란 영화 보신 분? ^^; 하루 종일 고지만..) 시야도 넓어지겠지만 올라가는 것이 더 힘들기 때문이겠죠? (등산...) 이일대로-스포츠 스포츠에서도 이런 전략을 쓰기도 합니다. (이런 예는..